작성일 : 25-10-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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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축복된 명절 되시고, 정상근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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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교학처
 조회 :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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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제 오늘부터 추석명절 연휴가 시작됩니다.
주님과 함께 축복된 명절 되시고,
학교는 연휴기간도 정상근무 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척, 친지들도 만나서 기쁘지만,
우리의 진정한 가족 되시는 "하나님"을 모신 추석명절이 되시기 바라며,
만나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언젠가는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소리치고 살아야 백년을 못사는 세상입니다.
시 90: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부끄러움 없이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간을 아껴서 가치 있게 써야 합니다.
열심히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전도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가치 있게 쓰는 길입니다.
엡 5:: 15-16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아울러, 학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도 정상근무 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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